"세상의 모든 학생들에게 빛나는 날개를 달아준다" 는 뜻의 동아리 활동

각 학교에서 아이들을 위해 바쁘게 시간을 보내고 친목도모를 위해 문화체험활동을 통하여 힐링하고 스트레스도 날리고 함께 건강까지도 챙기려고 모임을 결성하였다.

올해 코로나로 인하여 엔데믹을 맞아 모두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그래도 뒤돌아보면 두빛나래 동아리 모임을 통하여 의미있는 한해를 보낸것 같다. 

1차에서  원적산을 둘러보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2차~4차 활동에서 직장인 여성을 위한 다양한 반찬만들기 활동

5차 활동에서 자유공원에서 만나 늦 가을의  단풍을 구경하고 산책하며 희노애락의 이야기를 나누고

6차 활동에서 마무리겸 평가회로 식사를 하고 겔러리에 작품 구경을 하며 보낸 시간들이 정말 소중하고 값진 모임이였다

우리들의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함께 해준 인천사회복지사 협회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