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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 소리

인천사회복지사협회 회원을 위한 "나를 바라봄" 촬영 후기!!!
작성자 : 정지은   작성일 : 22.11.28   조회수 : 291
첨부파일 Z61_3408.jpg

첫번째 두근두근, 

 

사회복지사 회원의 힐링 서비스를 위한 "바라봄" 신청 안내문을 보자마자 나의 심장은 두근거렸다. 

사회복지사로서의 나를 담아보고 싶은 마음을 가득담아 신청을 했고, 30대에서 내가 선정되었다는 연락이 왔다! 

나는 개인적으로 추위를 무진장 타는 사람으로 쌀쌀한 가을이 오기 전 촬영하는 것이 낫겠다 싶어서 나종민 대표님과 일정을 조율하여 촬영 일자를 확정지었다! 

멋진 사진 촬영만으로도 감사한데 헤어 메이크업 비용까지 지원해주시다니 이런 섬세한 배려에 정말 제대로된 회원 서비스이구나 감동받았다. 

 

두번째 두근두근,

 

촬영 당일이 왔다. 예약한 메이크업샵으로 향했다. 디자이너분이 물어보셨다. 무슨 촬영이세요~?

"제가 사회복지사로 활동하고 있는데, 사회복지사를 위해 사진촬영해주는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어요^^" 

"아~ 그런 것도 있어요?! 참 좋으시겠어요. 예쁘게 촬영하셔야하니 저도 신경 쓸게요~" 

셀프 메이크업으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나의 또 다른 얼굴이 완성되었다! 


세번째 두근두근, 

 

약속된 스튜디오로 발길을 향하였다.  평소 따뜻한 커피만 먹는 나도 시원한 것이 생각날 정도로 무지하게 더운 날이었다! 

처음 뵙게될 나종민 대표님도 함께 드실 수 있도록 두 잔을 포장해서 점점 떨려왔다. 

낯설고 긴장 잔뜩 한 나를 편안하게 풀어주기 위해서 일상의 대화를 해주시면서 촬영을 잘 즐길 수 있도록 해주신 대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이렇게 다양한 조명을 활용해서 촬영을 해본 적은 없었다. 너무 신기했고, 너무 재미있었다!  

"사회복지"가 복잡 미묘한 분야인만큼 "사진"도 단순히 셔터만 누르는 것이 아닌 자연광, 조명, 각도, 색감 등 복잡 미묘한 분야임을 알게 되었다. 

한 컷 한 컷 촬영한 사진을 보여주시면서 조명의 종류를 달리했을 때의 다른 점을 설명해주셔서 더욱 재밌었던 것 같다! 

 

사실 명절 연휴가 시작되기 전 바쁜 일상으로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인천사회복지사협회와 나종민 대표님 덕분에 그간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렸다! 

건강한 설레임과 떨림을 난 열심히 즐겼다!  

 

또 다른 인천사회복지사협회 회원분들도 꼭 경험하길 추천드린다!! 

 

인천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를 위해 멋지고 의미있는 사진을 촬여해주시는 나종민 대표님과 늘 저희를 위해 많은 고민을 하시는 협회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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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입니다.

'아름다운 순간을 추억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바라봄 사진관과 진행한

새로운 나를 [바라봄] 이벤트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두근두근 설레이면서도 즐거운 촬영시간을 보냈다는 것이 후기속에서 잘 느껴지네요!

아름다운 사진 작품이 나온 이유는 메이크업이 아닌 참여하시는 회원님의

촬영에 임하는 자세와 마음가짐, 진심과 바라봄 사진관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더욱 아름다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협회에서 진행한 이벤트를 통해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즐거운 촬영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사직 속 회원님을 통해 큰 행복감을 느끼고, 회원님의 새로운 나를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길 바랍니다.

소중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리자  |   2022-11-30 13:39:19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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