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몸과 마음이 움추르드는 요즘입니다. 하지만 저는 [새로운나를 바라봄] 사진촬영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일선의 사회복지사들에게 좋은 사진작품을 선물해주신 작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자신의 일익을 위해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재능을 공익을 위해 기꺼운 재능을 기부해주신 덕분에 많은 분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 많은 사회복지 종사들이 자신만의 아름다운 시간을 추억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함께 하시는 인천사회복지협회에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