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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2020년 하반기 예비사회복지사 웰컴데이 -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작성자 : 김수정   작성일 : 20.07.27   조회수 :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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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영 실습생 : 사협회에서 진행하는 교육을 들으며 사회복지사 선서문에 대하여 알고는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해석하며 본 것은 처음이라 다시 한 번 예비사회복지사로서의 마음가짐을 점검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기관이 어떻든, 슈퍼바이저가 어떻든 모든 것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몫이라는 말을 기억하여 남은 실습기간 동안 현장에서 배운 것들을 더욱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실습생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 김다민 실습생 :  사회복지사의 첫 걸음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보았는데, 제목에 내용이 다 담겨져 있었다. 영상을 보면서 내가 왜 사회복지사를 하게 되었고, 어떤 사회복지사가 되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또한 실습을 하는데 있어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좋은 경험을 하더라도 내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저 지나가는 시간임을 깨달았고, 이 시간을 좀 더 소중하게 생각해야겠다고 느꼈다.

 

* 이예림 실습생 :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룰 수 있는 박정아 라는 처장님의 삶의 모토가 인상깊었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도전하는 모습이 좋았다. 또한 편견보다는 열린 사고와 관점으로 클라이언트를 보라고 말씀해주신 것이 인상깊었다. 변화하는 사회복지의 패러다임에 적응하여 실천 방식과 내용을 업데이트 할 필요가 있고 내가 배운것만 가지고 활용하기에는 제한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꾸준한 공부가 필요하고 학습 모임, 학회등 다양한 전문적 지식을 쌓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는 말씀을마음에 새겼던 시간이었다.

 

* 이수정 실습생 : 학교에서 배운 이론이 실습하면서 이론과 현장은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론을 실천현장에서 잘 적용할 수 있도록 예비사회복지사로서 실습현장의 경험을 최대한 나의 것으로 만들어 사회복지사가 되었을 때 실천현장에서의 업무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습기간을 의미있게 보내야 겠다. 그리고 지역주민들과의 네트워크에도 발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관을 잘 이해하며 주민들과 소통하여 함께 지역주민 복지에 힘쓰는 사회복지사가 되고싶다.
                   

* 강지현 실습생 : 인천사회복지협회의 예비사회복지사를 위한 교육을 통해 내가 어떠한 목표를 갖고 사회복지를 선택하고 실습을 하게 되었는지, 어떠한 사회복지사가 될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특히 예비사회복지사로서 언제나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의 입장에 함께 하고, 이를 위해 끊임없이 학습해날 것이라 다짐하였다. 그리고 내가 이 일을 하는 것에 누구보다 당당함과 책임감, 의지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하였다.

 

* 윤지현 실습생 : 사협회의 교육을 들으면서 사회복지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일이며 아무나 함부로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에 큰 인상을 받았다. 그만큼 이번 하계 실습을 통해 사회복지에 대한 나의 가치관을 정립하고 실습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향후 사회복지사가 된다면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고 다짐하였다. 앞으로 남은 실습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나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최지윤 실습생 :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남은 실습기간동안 예비사회복지사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전문기술을 가진 사람으로 전문성을 가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이론을 응용할 것인지에 대한 지속적인 공부로 역량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발전해 나가는 예비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 이예은 실습생 : 사회복지사라면 가치와 윤리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실천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인간의 가치와 사회정의실현이 탑재되어있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사회복지사로서 진정성과 노력은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가치와 윤리에 관해서는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에서 반성을 하였다.  또한 꾸준한 공부와 연마를 통해 전문가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였다.

 

* 이승원 실습생 : 2020 하반기 웰컴데이 "사회복지사의 첫 걸음" 특강을 통해 본인은 어떠한 사회복지사가 되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박정아 사무처장님의 사회복지사는 한 사람에 끼칠 수 있는 영향력이 크기에 "사회복지사는 함부로 하는게 아니다."라는 말이 가슴에 가장 와 닿았음.더불어, 사회복지사는 전문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꾸준한 학습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에 큰 공감을 할 수 있었음.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음.

 

* 백지연 실습생 : 인천사회복지사협회에서 진행한 교육을 통해 지금까지 내가 생각해 온 사회복지사의 모습을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미래에 사회복지사가 되었을 때 매 순간 할 수 있다는 믿음과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또한 한 조직에 다양한 성향의 사람이 함께 있어야 좋은 시너지가 나온다는 말씀에 나와 성향이 다르다고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협력하여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사회복지사로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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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입니다.
훗날 전문적인 실천을 하는 멋진 사회복지사로서 잘 성잘할 수 있도록
이렇게 예비사회복지사 웰컴데이 프로그램에 신청해주시고, 잘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기회를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후기도 짱!!^^
앞으로 도 현장에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도움이 필요하면 실행에 옮기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천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예비사회복지사 화이팅!!^^

 

관리자  |   2020-07-27 19:02:25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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