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환 실습생: 선순환을 일으키는 사회복지사가 되겠다.

*신인영 실습생: 진심을 다해서 다가가고 상대방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이지민 실습생: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모두가 조금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고현수 실습생: 누구나 쉽게 다가와 의지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한예지 실습생: 한 사람의 인생을 이해하고 함께 하는 직업인만큼 책임감을 가진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이가희 실습생: 함께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사회복지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7월 24일 오후 반가운 간식이 도착했습니다. 2020년 하반기 예비 사회복지사 웰컴데이에 선정되어 실습생들과 함께 종례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올해 인사협의 발걸음을 아주 칭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