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생, 지도자까지 5명이 유튜브영상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소감문을 적는 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실습생들이 영상을 보면서 

사회복지사의 역할 사명감 등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실습생1 : 사회복지사가 무엇인지 무슨일을 하는지 막연했었는데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이**실습생2 : 강의초반에 어렸을때의 꿈 이야기를 하셨는데 내가 좋아하는 취미와 사회복지사를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보는 것도 좋을거 같다.

임**실습생 : 전화받느라 영상을 중간중간 들어서 소감을 다 이야기 하기는 힘들지만 사회복지사의 사명감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