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예비 사회복지사 웰컴데이를 진행했습니다.

실습생, 지도자까지 모두 6명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예비 사회복지사 개별 소감문

이*민 - 예비 사회복지사라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배우고 받아들이려는 성실한 자세와

          사회복지 실습생으로서의 기본을 지키며 실습에 임해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림 - 교육에서 받은 지식을 숙지하고 실전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사가 될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김*다 - 사회복지사는 한사람에게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기에 클라이언트에게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멘토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최*희 -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의 전문성을 습득하기위해 누군가 일을 시켜야 하는 것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찾아서

          능동적인 자세로 모든 임무에 임하여 많은 것을 배워가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