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해주신 좋은 이벤트로 인해 힐링타임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회사업무 외에 직원과 1박 2일로 여행을 간다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이번 기회를 통하여

 같이 여행도 하고 많은 이야기를 하며 추억하고 발전 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오전에 비가와서 걱정을 했던것과 달리 그 안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었고

 모노레일도 타고 벤댕이회도 먹으며 즐거운 첫 날을 보냈습니다.

두번째날은 다행히 오전에 해가떠서 숙소 옆 예쁜 잔디정원에서 사진도 찍고

제공해주신 쿠폰으로 귀여운 솜사탕 커피도 마시며 힐링다운 힐링을 하고 왔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사회복지사로서 역량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선정해주시고 이런 기회를 주신 인천사회복지사협회에 감사드리며 

  모두 행복이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너무 즐거웠습니다. 현장에 계신 사회복지사님들 모두 화이팅!!

참! 제공해주신 키트도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신경써서 챙겨주신게 티가 나더라구요.

함께 못한 사무실 직원과 사이좋게 나눠가졌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