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7일 목요일 첫모임을 시작으로 주1회 정기모임으로 에너지 충전하고 있습니다*

설레이는 첫모임에서 난타 위주로 서로 주거니 받거니 2시간을 했더니 팔과 다리에 경련과 통증을 호소 했으나 

재밌다며 내일 다시 모이자는 반응을 진정시키고 일주일에 한 번 정기모임으로 의견을 모아 동아리 활동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3월15일 두번째 모임에서는 옆코트 지역 주민께서 게임을 하자며 먼저 이야기 해주셔서 2대2 복식 경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총4명의 선수가 2명씩팀을 이뤄 겨룬 경기 였는데 개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팀의 협동심이 승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매력있는 운동임을 직접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다음회 부터는 기본동작(하이클리어, 드라이브등)을 익혀 재미를 더할 수 있도록 진행 될 예정입니다.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해 보겠다는 회원님들의 겸심이 많았던 만큼 

건강과 다이어트 모두 성공하는 2024년 <나민턴> 동아리 활동 기대 "뿜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