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형 단일임금 민·관 협의추진단 제5차 회의 진행 - 2023. 3. 6.(월)]

인천형 단일임금체계 마련 관련 민과 관의 협의기구인 <인천형 단일임금 민·관 협의추진단>

제5차 회의가 금일 14시, 인천사회복지회관 5층 교육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은 인천광역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임금체계 개선 방안 연구,

사회복지직능단체 선행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방안, 추진단 민간위원 재구성 및 운영계획 ㄷㅇ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도 민·관협의 추진단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인천형 단일임금 민·관 협의추진단은 사회복지현장 대표 7명, 복지정책과장 등

공무원 7명 총 1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 수렴과 지속적 논의를 통해

단일임금 체계 방향을 설정하고 단계적 적용과 완성을 위한 이행방안을 마련하게 됩니다.